엘리하이 키즈 그림책 놀이 워크숍,
굴러굴러 탐험대원이 되어 그림책 탐험을 다녀왔어요!

이승범 작가님이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책도 읽어주시고,
탐험대 책가방과 그림책, 작가님 친필 사인까지 선물로 받았어요!

재미있는 독후 활동으로 미술놀이도 했어요.
점토와 구슬로 멋진 개미도 만들고, 똥도 야무지게 색칠했어요.

활동 후에도 똥이 왜 커졌는지, 개미는 왜 놀랐는지,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엘리하이 키즈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에 당첨되어 탐험대원이 되는 좋은 경험을 하고 왔어요!

캐비네 드 아난티에서 진행되었는데, 초록색으로 꾸며진 공간 맘에 들었는지
도착하자마자 신이 나서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첫 번째 시간은 이승범 작가님께서 굴러굴러 그림책을 읽어 주셨어요~!
그림을 직접 그리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흥미롭게 참여하고, 발표도 어찌나 잘하던지. 귀엽고 대견스러웠어요.

두 번째 시간은 그리기와 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
친절한 선생님과 알록달록 미술도구들 때문인지 엄마를 전혀 찾지 않고 기특하게 잘 참여했어요!
저는 호텔 1층에 마련된 카페에서 제공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으며 저도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즐겼네요!

작품이 완성되고, 책가방과 달콤한 간식 선물까지 완벽하게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약 2시간 동안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세 번째 탐험대원이 되고 싶네요.

좋은 기회를 주신 엘리하이 키즈에 감사드립니다!

엘리하이 키즈에서 그림책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신청했죠! 결과는 당첨!

굴러굴러 그림책 이승범 작가님께서 나와서
그림도 직접 그려가며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어주셨어요.
직접 쓰신 그림책에 아이들 이름도 하나하나 써 주셨답니다.
파란색 책가방도 함께 선물로 받았어요!
처음 가방을 가진 아이는 신나서 방방!

2부는 미술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각자 테이블마다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이 배치되어서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클레이와 나뭇가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자르기도 하는 시간이었어요.

엘리하이 키즈에서 준비를 많이 해 주신 게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즐거워했고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

엘리하이 키즈에서 주관하는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에 참여했어요.

소중하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승범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굴러굴러」 이야기를 듣는 시간.
아이들이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이야기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개미가 자기 안에 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작지만
그 안에 큰 능력이 있을 거라는 작가님의 당부가 마음에 남더라고요.
재미있는 그림책 속 담긴 메시지를 확인해 본 시간이었어요.

멀리 여행 갈 수 없는 대신, 봄방학 중인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해 주고 싶은데 좀 막막했어요.
그러다가 이번 그림책 탐험대에 참여하게 된 것이지요.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에서의 시간은 기쁜 추억으로 쌓여갈 거예요. 고맙습니다!

엘리하이 키즈에서 주관한 그림책 놀이 워크샵을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캐비네 드 아난티에서 진행되어서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더라고요~
아이들의 케어를 도와주시는 직원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편했답니다.

작가님이 그림책 등장인물을 하나하나 그려가며 이야기를 설명해 주셨고
어떤 그림이 되는지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술 놀이 시간에는 앞치마도 제공해 주시고,
그림책을 주제로 아이들 상상력을 더해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놀이 활동을 끝낸 후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 주시고
순서대로 조심조심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림책 이야기와 놀이 워크숍 이야기로 우리 가족 일상이 행복해졌어요.
그림책 놀이 워크숍을 주관해 주신 엘리하이 키즈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학습기기에서 팝업으로 뜬 두 번째 탐험대원 모집을 보고
“엄마 그림책 탐험대 신청해 주세요. 이승범 작가님 보고 싶어요.”라고ㅎㅎ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럭키 럭키! 또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프라이빗하게 아난티에서 우리끼리 즐기기!
아이들 데리고 가는 모임이라 장소 선정도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
저번보다 더 넓고 쾌적했어요.

이승범 작가님의 굴러굴러. 아이들에겐 실패 없는 소재
작가님께서 그림책을 읽어 주시며 동시에 현장에서 그림도 그려 주시니
어른들이 봐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책으로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고 여러 좋은 영향을 받길 바라지만 강요하고 싶지는 않은 마음!
그래서 이렇게 흥미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은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이대에선 여러 의견을 접해보고 다양한 생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고
즐거운 책 친구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림책 탐험대가 딱!

아이의 시선에 맞춰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여러 스태프분들 덕분에
이번에도 너무 즐겁고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작가님과 함께하는 그림책 탐험대 출동
직접 책도 읽어 주시고 연계 활동도 하고 간식도 주고
무엇보다 엄마, 아빠들을 위한 커피&베이커리 제공과 쾌적한 환경
소수의 아이들과 자유분방한 분위기 너무 좋아

정회원도 비회원도 참여 가능 이런 활동 참여 기회가 많았으면..

※ 덧붙이기.
잠자기 독서시간. 오늘은 자기가 책을 읽어주겠다며 들고 온 「굴러굴러」.
정말 한글 읽을 줄 아는 것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며 또박또박 이야기를 풀어간다...
책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에서 그림책 탐험대 대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연락받고 엄청 좋았다! 이런 행운이 우리에게....!

행사 시작! 굴러굴러를 그리고 쓰신 이승범 작가님이 나오셔서 직접 그림책을 읽어 주셨다.
그림도 바로 그려 주셨는데 이야기도 재미있는 책이지만
눈앞에서 슥슥 여러 동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이승범 작가님이 그림책에 직접 사인도 해 주셨다.

후속 활동으로 미술놀이가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클레이와 나무 등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냈다.
끝나고 발렛 출차를 한 대씩 불러 주셔서 추운 겨울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안에서 대기했다.

2시간 남짓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왔다가 가득 담아 가는 느낌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작가님 사인해 주신 굴러굴러 그림책도 다시 읽어보고
집에 와서는 모션 북으로 여러 번 보니 보는 나도 재미있었다.

다른 친구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엘리하이 키즈에서 주관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탐험대~!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이승범 작가님의 예쁜 그림책 「굴러굴러」를 함께 읽어보고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번에는 공간이 많이 협소했는데 이번엔 엄청 넓고 예쁜 곳에서+_+
와우................ ♥ 여러모로 주최 측에서 신경을 많이 쓰신 점이 많이 보였어요^^

굴러굴러는 보드북으로 되어있는데 책이 너무 고급지고 사이즈도 앙증맞아요~~
작가님이 직접 종이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주시니 더 생동감 있었어요~~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책으로 독후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아이한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집보다는 밖에 나와서 친구들과 섞여 같이 하는 것들이
확실히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즐거웠던 주말 나들이~ 아쉽고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다양한 책놀이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엘리하이 키즈에서 그림책 탐험대를 모집한다길래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오늘의 책 놀이 대장은 굴러굴러 책의 저자였는데
영상의 그림이 나오면 이승범 작가님이 그림을 직접 그리시며 설명을 해주셨다.

책을 탐험한 후에는 한 명씩 나와서 엘리하이 키즈에서 주는 가방과
오늘의 책을 나누어주고 친필 사인을 받았다.
책에 아이의 이름과 그림, 메시지를 적어주어 의미가 남달랐다.
마지막 장에 개미 그림이 없다면서 나중에 보관된 가방에서 책을 꺼내어
손수 개미 그림을 다시 그려 넣어 주시는 세심함에 감동!
책 탐험이 끝나면 미술놀이로 연계 활동이 있는데,
아이들은 미술 가운을 입고 개미 그림 등을 그리고 조형물을 만들었다.

그동안은 부모는 1층에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 잠깐이나마 여유로움 만끽.

가방과 책, 그리고 아이 간식을 받아 해산!
두 시간 남짓, 알찬 시간이었다.^^

1. 작가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탐험 놀이
이승범 작가님과 그림책 탐험 놀이가 시작됩니다.
영상 보면서 책을 읽고 설명해 주시고,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서 소통해 주셨어요.

이승범 작가님과 같이했던 1부 마무리하면서 책 한 권 한 권 아이 이름을 넣어 적어 주셨어요.
책을 펼쳐볼 때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승범 작가님 감사합니다!

2. 미술관이야기와 함께하는 그림책 예술놀이
바로 옆쪽에 아이들 미술활동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색연필, 색종이, 클레이, 방수 앞치마까지 준비 완료!
아이들이 예술 놀이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40분 동안 휴식이 주어졌어요.
「굴러굴러」 속 주인공 개미를 그려 모빌을 만들었네요.

차 안에서 준비해 주신 개미 모양 빵과 주스를 맛있게 먹으면서,
“엄마, 나도 책 쓸 거야.”
4번째 꿈이 생겼네요ㅎㅎ 또 다른 꿈을 꾸게 해준 엘리하이 키즈 감사합니다!

2023년 말부터 유아 스마트 학습 엘리하이 키즈를 내돈내산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1월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는 일정이 안돼서 신청을 안 했고,
이번 2월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당첨 전화와 문자를 받았네요~

1부 작가님과 함께 읽는 동화책 시간 이후 2부에는 미술활동이 있어요.
2부에는 아이를 맡기고 1층 카페테리아에서 엄마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자유 시간이었답니다!

내돈내산으로 여러 가지 패드 학습을 해봤는데,
엘리하이 키즈가 최근 만든 콘텐츠라 확실히 감각적이고 세련되었어요.
아이도 제일 좋아하고요.

이번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 덕분에 엘리하이 키즈에 호감도 상승했네요.
다음 3번째 행사 때도 초청해 주길 바래요

엘리하이 키즈에서는 매달 그림책 작가님과 함께하는 그림책 워크숍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를 진행하는데요.
이번 2월에는 이승범 작가님의 “굴러굴러” 책과 함께 진행되어 처음으로 참가해 보았답니다.

작가님과 인사를 나누고, 굴러굴러 그림책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무엇보다도 책 속 나오는 이야기를 직접 칠판에 그려 주시니 하나의 이야기가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답니다.
아이들도 맘껏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2부에서는 책에 나오는 개미의 선물을 만들어보는 독후 활동 시간이었는데요.
부모님들이 살롱 드 아난티에서 티타임을 가지는 동안 아이가 멋진 작품을 만들어서 완성했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작가님께 사인받은 책을 또 읽는 아이를 보니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더라고요.

두 번째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 '굴러굴러'에 선발되어 다녀왔어요!

이번 그림책 '굴러굴러'의 작가님이 직접 읽어 주시니 초롱초롱한 눈과 귀를 한껏 집중!
눈앞에서 직접 그려 주시는 그림을 보며 아이들 모두 정말 신나 했어요
저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두 번째 탐험활동으로 굴러굴러 책 내용과 연결된 미술 활동을 했어요.
하준이는 요즘 똥, 방귀, 엉덩이에 엄청 꽂혀있어서 더욱 신나게 활동한듯해요
엄마 얼굴 똥 아빠 얼굴 똥을 만들었더라고요!

두 번째 참석이지만 행사 때마다 만난 엘리하이 키즈 담당자분들
모두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다시 한번 즐거운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과 많은 가정들이 이런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남겼으면 좋겠어요.
그림책 탐험대 계속해 주세요 제발